Author: Young Bong Kim
-
이사야서 9장: 만군의 주님의 열심
해설: 1절부터 7절까지는 앗시리아에 의해 패망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이다. “어둠 속에서 고통받던 백성”(1절)은 이민족의 압제 하에 있던 북왕국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킨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이방 사람이 사는 갈릴리”는 모두 이스라엘의 영토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이다(2절). 이민족의 압제로부터 구해 주실 것이라는 뜻이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그 미래를 바라보면서 기도 드린다(3-5절). 그는…
-
이사야서 8장: 고요히 흐르는 실로아 물
해설: 임마누엘에 대한 예언(7:13-17)을 주신 후,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서판을 가져다가 태어날 둘째 아들의 이름을 적으라고 하신다. 그 이름은 ‘마헬살랄하스바스'(1절)로서 “노략이 속히 임할 것이다”라는 뜻이다. 7장 16절과 17절에서 예언한 전쟁이 곧 일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그 예언을 받은 다음, 이사야는 아내와 동침하였고, 예언대로 아내는 임신한다(3절). 하나님은, 아이가 “아빠, 엄마”를 부를 줄 알기도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쿠스”(시리아의 수도)와…
-
이사야서 7장: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징조
해설: 아하스가 유다를 다스릴 때, 시리아와 북이스라엘 연합군이 앗시리아를 대항해 전쟁을 시작했다(주전 733년). 시리아-이스라엘 연합군은 아하스에게 동참을 요청했고, 아하스가 이 제안을 거부하자 유다를 침공하려 했다(1절). 이 소식을 듣고 아하스 왕은 두려움에 질려 버린다(2절). 그 때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예언을 주신다. 예언자로 부름 받은 후 7-8년 지나서 받은 예언이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아들 스얄야숩을 데리고 아하스 왕을 찾아가라…
-
이사야서 6장: 예언자로 부름 받다
해설: 1절부터 7절까지는 이사야가 예언자로 부름 받는 이야기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1절)는 주전 742년이다. 웃시아 왕은 52년간 유다를 통치 하면서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그런 왕이 죽는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위기에 직면 했다는 뜻이다. 제사장 이사야는 위기에 직면한 나라를 위해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었던 것 같다. 깊은 기도 중에 그는 환상을 본다. 성전 안에 하나님의 옷자락이 가득 차고 하나님의…
-
이사야서 5장: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민족
해설: 1절부터 7절까지는 ‘포도원의 비유’다. 포도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이스라엘을 의미한다(7절). 포도원 주인은 좋은 포도를 수확할 것을 바라고 정성스럽게 포도원을 만들고 가꾸었다(1-2절). 하지만 열린 것이라고는 들포도뿐이었다. 3절에서 갑자기 화자가 하나님으로 바뀐다. 그분은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을 위해 하지 않은 일이 하나라도 있느냐고 묻는다(3-4절). 주인이 잘 가꾸었는데도 들포도만 열리고 있다면, 밭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포도밭을 버리겠다고 하신다.…
-
이사야서 4장: 심판과 구원
해설: 1절은 3장 13절부터 이어지는 심판 예언의 일부다. 전쟁으로 인해 남자들이 희생 당하여 여성들이 배우자를 찾기 어렵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심판의 “그 날”(1절)은 회복의 “그 날”(2절)로 이어진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심판은 마지막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다. 2절부터 6절까지는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행하실 회복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이 선포될 때 북왕국 이스라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