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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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3장: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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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6절까지는 민족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묘사다. 그분은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의 권능을 가진 자”(1절)다. 그분은 붉게 물든 옷을 입고 에돔에서부터 오신다. 주님은,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자신의 옷에 유혈이 낭자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으신다(2절).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에돔과 여러 민족들을 그들의 죄값대로 심판한 까닭이라고, 그분은 답하신다(3-6절). 7절에서 화자는 예언자로 바뀐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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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2장: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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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5절까지에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대한 구원을 완성 하시기까지 “잠잠하지 않겠고” “쉬지 않겠다”(1절)고 다짐하십니다. 여기서의 “나”는 하나님을 가리키고, “너”는 예루살렘(유다)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온전히 회복되기까지 쉬지 않으신다. 그 때가 되면 이방 나라들이 시온의 영광을 볼 것이며, 유다는 주님께서 주신 “새 이름”(2절)으로 불릴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백성을 “주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요 “하나님의 손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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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1장: 희년의 개인적 실현과 사회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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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3절까지는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 관한 예언이다. 여기서 “나”(1절)는 누구를 가리키는지에 대해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많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나사렛 회당에서 읽으시고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눅 4:22)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이것이 당신을 위한 예언임을 알리셨다. 히브리어 ‘메시야’는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얽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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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0장: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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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이사야는 예루살렘과 유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될 날을 내다 보며 노래한다. 그는 예루살렘을 향해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1절)고 말한다. “구원의 빛” 즉 “주님의 영광”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예언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이미 일어난 것처럼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방 민족들에게는 어둠이지만 유다에게는 아침에 떠오르는 해와 같다(2절). 그 때에 이방 나라들은 빛을 찾아 시온으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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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9장: 하나님의 영과 사회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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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8절까지에서 이사야는 유다 백성의 죄악을 고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고난을 겪게 된 원인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1절). 그들이 불행을 당하는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다(2절).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는다. 그들은 죄에 깊이 물들어 있고(3절), 그로 인해 세상에는 공의와 정의가 사라졌다(4절). 그들은 마음에 헛된 생각을 품고 악한 일을 꾸민다(5-7절). 그들은 길을 굽게 만들어 자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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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8장: 금식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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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12절까지에서 하나님은 유다 백성의 이중성을 책망하신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유다 백성의 죄에 대해 큰 소리로 외치라고 하신다(1절).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기를 즐긴다(2절). 그들은 금식과 여러 가지 고행을 즐겨 행한다. 하지만 금식을 행하는 동안에도 그들은 향락을 즐겼고 일꾼들에게 무리하게 일을 시켰다(3절). 서로 소송을 하고 다투면서도 금식일은 성실하게 지켰다(4절). 주님께서는 그들이 금식의 의미를 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