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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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3장: 하나님의 집요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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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7절까지는 포로로 살고 있던 유다 백성에 대한 회복의 예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창조하신 분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분의 소유다.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이 바빌로니아에 사로잡혀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다시 찾으실 것이다(1절). 그들이 어떤 고난을 당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다(2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가 페르시아에 멸망 당한 것은 유다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한 대속물인 셈이다(3절).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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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2장: 종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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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9절까지에서 이사야는 “주님의 종”(에베드 야훼)에 대해 예언한다. 이것은 이사야서에 나오는 네 개의 “종의 노래” 중 첫번째 노래다. 두번째 종의 노래는 49장 1-12절이고, 세번째 종의 노래는 50장 4-9절이며, 네번째 종의 노래는 52장 13절-53장 12절이다. 여기 언급된 “주님의 종”이 누구를 가리키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이 노래는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매뉴얼이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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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1장: 우상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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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7절까지는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이다. 동방에서 일어난 “한 정복자”(2절)는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킨 고레스 왕을 가리킨다. 그는 거침없는 기세로 바빌로니아를 비롯하여 주변 민족들을 정복할 것이다(3절).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심판의 도구로 삼으신 것이라고 선언한다(4절). 이 통치자로 인해 온 땅은 두려워 떨 것이다(5절). 두려움에 질린 그들은 서로를 격려하면서 그들의 우상을 붙들고 버티려 하지만 소용이 없을 것이다(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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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위로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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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장부터 39장에는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그리고 주변 여러 민족들에 대한 심판 예언이 수록되어 있다.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구원과 회복에 대한 예언도 가끔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심판의 예언이 중심이다. 앗시리아가 세력을 부리던 주전 8세기가 시대적 배경이다. 앗시리아는 주전 612년에 바빌로니아에게 멸망 당한다. 바빌로니아는 앗시리아보다 더 공격적으로 정복 전쟁을 펼쳤고, 앗시리아의 공격을 버티고 살아 남았던 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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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39장: 히스기야 왕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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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39장은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서 회복된 후에 있었던 사건의 기록이다. 이 소식을 듣고 바빌로니아 왕이 친서와 선물을 보내 온다(1절). 당시 바빌로니아는 여러 나라들 중 하나로서 경계의 대상이 아니었다. 므로닥발라단은 앗시리아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잠시 망명 생활을 하다가 다시 왕권을 잡았다. 그는 히스기야 왕의 환심을 사서 자기 편으로 만들려 했고, 히스기야 왕은 바빌로니아와 연합하여 앗시리아를 맞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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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38장: 뜻을 바꾸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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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유다의 모든 성읍들이 앗시리아의 수중에 들어가고 예루살렘만 남은 상황에서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린다. 악성 종기 즉 피부암 종류였을 것이다(21절). 이사야는 히스기야 왕을 찾아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니 신변을 정리하고 죽음을 기다리라고 전한다(1절). 이 말을 듣고 히스기야는 ‘면벽기도’를 올린다(2절). 그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아뢰면서 죽을 병에서 구원해 달라고 통곡하며 간청한다(3절). 뒤에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