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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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7장: 바빌로니아의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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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바빌로니아가 세력을 떨치고 있을 때 그 제국은 “민족들의 여왕”(5절)이라고 불렸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빌로니아를 향해 “처녀 딸 바빌론아”(1절)라고 부른다. 바빌론은 바빌로니아의 수도다. 여왕처럼 행세하던 바빌론이 이제 여염집 아낙처럼 추락할 것이고(2절), 알몸을 드러내며 피신하게 될 것이다(3절). 하나님께서는 잠시 동안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기 위해 바빌로니아를 ‘진노의 몽둥이’로 사용하셨는데, 바빌로니아는 그 모든 것이 자신들의 능력 때문이라고 여겼고(6-7절) 야만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