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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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9장: 마음과 입술과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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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8절까지는 예루살렘이 당할 재앙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예언이다. “아리엘”(1절)은 “하나님의 사자”라는 뜻인데 성전의 번제단을 가리킨다. 예루살렘이 유다 백성에게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유일한 장소인 성전의 제단 때문이다. 이사야는, 앗시리아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공격할 것을 예언한다(2절). “너의 사면을 둘러 진을 치며, 너를 삥 둘러서 탑들을 세우고, 흙더미를 쌓아 올려 너의 성을 치겠다”(3절)는 표현은 앗시리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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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8장: 농부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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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6절까지는 북왕국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다. “에브라임”은 북 이스라엘의 다른 이름이고, “사마리아”는 북 이스라엘의 수도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에게 멸망할 것에 대한 예언이거나 심판 받은 이스라엘 대한 애가다.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은 교만에 있었다. 이사야는 교만에 빠진 상태를 술취함의 상태에 비유한다(1-4절). 그 모든 심판이 지나고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는 남은 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다(5-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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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7장: 심판 중에 기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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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매끄러운 뱀 리워야단,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1절)은 고대 근동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바다 괴물로서 파괴와 혼돈의 신이다. 여기서는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 제국에 대한 상징으로 쓰였다. 주님께서 그 “바다의 괴물을 죽이실 것이다”라는 말은 앗시리아가 심판 받을 것이라는 예언이다. 2절부터 6절은 “포도원의 노래”다. “포도원의 노래”는 5장 1-7절에 처음 나온다. 거기서는 포도원에 대한 심판을 예언했다. 반면, 여기서는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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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6장: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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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절부터 6절까지는 남왕국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노래한다. “그 날이 오면”(1절)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 역사를 행하실 날을 가리킨다. 그 때가 되면 “주님께서 친히 성벽과 방어벽이 되셔서”(1절) 예루살렘 성은 안전해질 것이다. 이제는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여 성문을 닫아 두지 않고 활짝 열어 놓을 수 있다(2절). 이사야는 주님께서 미래에 유다에 베푸실 회복의 은혜를 상상하면서 주님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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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5장: 시온과 모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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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하나님께서 세계 열강들을 심판하시고 온 땅과 하늘까지 흔드실 것이라는 예언을 받아 전하면서 이사야는 온 우주의 창조주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위엄에 압도 당한다. 1절부터 5절까지는 하나님의 위엄에 대한 이사야의 찬양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단지 열강을 심판하시는 그분의 놀라운 능력 때문만은 아니다(2절). 당신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그분의 “신실함” 때문이며(1절),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은혜” 때문이다(4절). 주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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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4장: 사람 때문에 더럽혀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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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3장부터 시작된 여러 민족들에 대한 심판 예언은 23장에서 유다의 심판 예언으로 종결된다. 24장부터 27장까지는 ‘이사야의 묵시록’이라고 불린다. “묵시”는 무엇인가를 드러내 보여 주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 계시를 가리킨다. 따라서 묵시를 읽고 묵상할 때에는 구체적인 정보를 찾으려 하기 보다는 그 묵시가 전해 주는 정서를 느끼도록 힘써야 한다. 1절부터 13절까지는 ‘땅’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