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Septem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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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장 6-15절: 몸이 되어 머물고 계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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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에 대한 권면을 이어간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였다(6절). 당시에 로마 제국에서 “주님”(‘퀴리오스‘)이라는 칭호로 불릴 사람은 황제 뿐이었다. 로마 황제를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그의 질서를 따라 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그분의 질서를 따라 산다. 그래서 사도는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라고 부연한다. 앞에서도 강조한 것처럼, 믿음은 마음의 문제인 동시에 행동의 문제다. 마음의…